A
약 70초
상황 판단 1인칭 답변
이런 상황에서 저는 개인적인 감정과 업무상 판단을 분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인정상으로는 A의 입장이 이해되더라도, 규정에 근거해 B의 권리가 맞다면 그 판단이 업무에서 우선되어야 합니다. 다만 규정을 따른다는 것이 A를 배려하지 않는 것과 다릅니다. 결정을 전달할 때 왜 이 결론이 나오는지 규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하고, A에게 이의 신청이나 다른 구제 방법이 있다면 안내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감정적으로 옳다고 느끼는 것과 규정상 정당한 것이 다를 때, 업무에서 기준은 규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관성이 무너지고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이 결의 특징
감정적 공감과 규정 준수를 명확히 분리하고, 의사결정 기준을 규정에 두되 이해 당사자에게 대안을 안내하는 절차를 제시합니다. 원칙과 인간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표현 방식이 특징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직무 윤리와 갈등 상황의 판단 기준을 묻는 자리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일관성 있는 기준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당사자 배려 방법을 함께 제시한 점이 신뢰와 공정성을 중시하는 자리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