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에 관심 갖게 된 계기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
학부 때 교통 데이터 분석 과제를 하면서 데이터 크기가 커질수록 일반 도구로 처리가 안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cel로 하던 작업이 10만 건이 넘어가자 버벅이기 시작했고, 그때 Spark나 분산처리 개념을 처음 공부하였습니다. 데이터 자체보다 데이터를 다루는 인프라와 구조에 흥미가 생겼고, 분석 결과가 실제 정책이나 제품에 반영되는 연결 고리를 직접 설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빅데이터를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닌 의사결정 인프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인프라를 처음 이해하게 되었던 그 경험이 빅데이터 분야를 선택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