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구성원으로서 구체적인 기여 목표를 설정한 접근결
저는 이 기관에 입사하면 현장과 본부 사이의 정보 흐름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발전소 운영은 현장 경험이 축적된 암묵지가 많은데, 그걸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구조가 없으면 노하우가 사람과 함께 사라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작은 단위에서 시작해도, 매뉴얼화나 지식 공유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이 조직에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맡은 업무를 제대로 익히면서, 중장기적으로 제가 만든 기록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이 기관의 구성원으로서 제가 그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포부입니다. 기록이 문화가 되면 조직의 학습 속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