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구체성과 ICT·창조경제 이해를 본인 역할로 연결
제 꿈은 ICT 기술로 오프라인 산업의 비효율을 줄이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창조경제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는 추상적으로 느껴졌는데, 공부하면서 기존 산업에 ICT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유통 물류 현장 인턴에서 수기 재고 관리를 보면서 "이 데이터가 디지털화되면 어떤 분석이 가능해질까"를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 경험이 IT와 현장 업무를 연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방향을 잡아줬습니다. ICT 분야가 단독으로 성장하는 게 아니라, 기존 산업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해야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온다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 아직 기술 역량이 충분하지 않지만, 현장 이해와 개발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