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대비 루틴 확립
집에서 회사까지 편도로 1시간 20분 정도 됩니다. 야근이 잦을 거라는 걸 지원 전에 인지했고, 그 부분까지 감안해서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이전 인턴십에서도 늦은 퇴근이 종종 있었는데, 체력 관리와 루틴 조정으로 충분히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늦게 돌아오더라도 다음날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을 나름 알게 됐습니다. 거리보다는 일의 의미를 기준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편이라,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전 인턴십에서도 야근이 많은 시기가 있었는데, 하루 회복 루틴을 만들면서 적응했습니다. 퇴근 후 짧은 스트레칭과 다음날 할 일 정리를 마치면, 거리가 멀어도 충분히 유지 가능하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장거리 통근 자체가 사고 정리 시간이 되기도 해서, 오히려 업무 집중도가 더 높아진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