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설명 + 본인 생각 연결
NIMBY는 'Not In My Backyard'의 약자로, 공공시설이 필요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내 주변에는 안 된다는 태도를 뜻합니다. 발전소, 쓰레기 처리장, 장애인 시설 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 현상을 처음 공부할 때 단순한 이기주의로 봤는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보호라는 정당한 측면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다만 공론화 없이 일방 추진하면 갈등이 커지고, 입지 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회 현상을 이분법으로 보지 않고 입장별 이해관계를 먼저 파악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이슈를 다룰 때 찬반보다 이해관계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NIMBY 현상은 이기주의만이 아니라 입지 결정 과정의 투명성 문제이기도 합니다. 공론화 없이 진행된 사업이 갈등으로 번진 사례를 보면 과정의 공정성이 결과 수용에 결정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