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활동 + 목적 연결
방학마다 학기에 못 했던 프로젝트나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3학년 여름방학에는 개인 웹 서비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배포까지 혼자 완성했고, 이 과정에서 CI/CD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성한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겨울방학에는 알고리즘 스터디를 운영했는데,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설명하면서 이해도가 높아진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인턴 경험도 방학에 했고, 현업 환경을 처음 접하면서 학교 프로젝트와 실제 코드베이스의 차이를 실감했습니다. 방학을 그냥 쉬는 시간보다 집중할 수 있는 실험 기간으로 쓰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이 패턴이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방학의 사용 방식이 개인 성장 속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중 기간을 스스로 설계하는 능력이 입사 후에도 자기 개발 방식으로 이어질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