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경험이 있는 프로그램을 구체적 용도와 함께 설명하는 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는 ANSYS와 MIDAS Civil을 다뤄봤습니다. ANSYS는 구조 해석과 열 해석 수업에서 기본적인 하중 조건을 설정하고 응력 분포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메쉬 설정이 익숙하지 않아 결과가 실제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소 크기를 조정하고 세밀한 구간에 메쉬를 집중시키면서 결과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MIDAS Civil은 졸업 프로젝트에서 교량 구조물의 처짐과 반력을 확인하는 데 썼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이 조작 능력보다 중요하다는 걸 쓰면서 느꼈습니다. 숫자가 나왔을 때 그게 타당한 범위인지 판단하려면 이론적 배경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 고급 기능이나 비선형 해석까지는 깊이 다뤄보지 않았지만, 기본 구조 해석 흐름은 수업과 프로젝트에서 직접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