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경험 회상으로 동기 구체화해 직무 방향 확신 결
솔직히 처음에는 이 질문이 막막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막연하게 있긴 하지만, 그것을 말로 정리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장 몰입했던 경험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분석 결과가 실제 결정에 쓰이는 것을 보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 자체보다, 그것이 사람 손에 닿아 뭔가 바뀌는 과정에 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석이 현장과 연결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숫자를 의사결정으로 이어주는 역할, 그것이 제가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그 방향은 분명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 확신이 있으니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팀이든 분석이 결정에 닿는 구조라면 더 잘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