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차이로 개념을 가르는 결
둘은 오류를 만났을 때 어떻게 메우느냐가 다르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backward 방식은 오류를 발견하면 다시 보내 달라고 요청하는 쪽이고, forward 방식은 받은 자리에서 여분 정보로 고쳐 쓰는 쪽입니다. 둘이 나뉘는 핵심은 재전송이 가능한 상황인가라고 봅니다. 다시 보낼 여유가 있으면 backward가 단순하고 정확하지만, 실시간이라 되돌릴 시간이 없는 자리에서는 forward가 맞습니다. 학부 프로젝트에서 센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받을 때, 끊겨도 다음 주기에 다시 받으면 됐기에 단순 재요청으로 충분했습니다. 반대로 영상처럼 지나가면 끝인 데이터는 받은 자리에서 메우는 쪽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돌릴 시간이 있는가를 먼저 묻고 둘을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