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대학에서 환경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기업의 환경 비용이 사회로 전가되는 구조를 공부했을 때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정책 집행과 현장 점검을 함께 담당하는 조직이라, 공부한 내용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느꼈습니다. 대외활동에서 환경 캠페인 기획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서, 인식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제도적 실행력을 갖춘 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방향이 생겼습니다. 이 조직의 문화가 수평적 의견 수렴을 중시한다는 점도 지원 동기 중 하나입니다.
공공기관이지만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만드는 곳에서 기여하고 싶습니다. 공공기관에서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방향이 이 기관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