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타지 적응) → 수용(현장 결) → 우려(분기 서울) → 발령 후 계획
네, 지방발령이 결정된 자리라면 본인은 정직하게 받아들이는 결로 가겠습니다. 다만 그 결을 단순 수용이 아니라 '본인이 닿을 자리의 결을 더 가까이서 보는 시간'으로 두려고 합니다.
준비 상태 쪽으로는, 본인이 학부 4년 동안 '타지 인턴 2개월·해외 어학연수 6개월·자전거 일본 1,800km 종주 6개월'을 거치며 환경이 바뀌는 결에 적응해본 손이 있습니다. 새 자리·새 사람·새 결정 호흡에 빠르게 닿는 결이 본인의 호흡과 잘 맞습니다.
수용 의지 쪽으로는, '본 회사의 주요 사업장은 서울보다 지역에 깊은 결을 두고 있는 자리'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닿고 싶은 자리(생산·R&D 현장)는 결국 지역에 있는 결이라, 지방발령이 본인의 호흡과 충돌하는 결이 아닙니다.
우려 쪽으로는, 솔직히 한 가지 결이 있습니다. '학부 친구·동아리·네트워크 결이 서울에 모여 있어 분기 1회는 서울로 옮기는 결을 두고 싶다'는 자리입니다. 이건 정직하게 표현하고, 본 회사 일정에 무리되지 않는 결로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발령 후 계획 쪽으로는, '첫 3개월: 도메인·시스템·사내 사람 결 익히기·6개월: 본인 PR 첫 머지 5개·1년: 본인 이름으로 한 모듈 닫기'를 본인의 결로 두고 가겠습니다. 본 회사의 지역 결에 본인의 결이 또렷이 닿는 자리를 만들어가는 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