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디자인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왜 이렇게 보이는가'보다 '사람이 어떻게 경험하는가'에 더 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시각적인 것이 좋아서 디자인을 시작했는데,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자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지를 설계하는 것이 훨씬 더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내가 만든 플로우를 따라 자연스럽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때 보람이 컸습니다. 디자인은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 이후로 방향이 명확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시각 결과물보다 사용자 경험의 흐름을 먼저 설계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디자인의 목적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이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