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이 역량 중심으로 답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강도와 체력적 요구가 있는 환경이라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처음부터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조 현장 실습에서 8시간 이상 서서 작업하는 환경을 경험했고, 체력보다 집중력이 먼저 한계에 왔습니다. 그 이후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 방식을 의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성별로 판단하기보다 개인의 준비 수준과 의지로 판단해 주시는 게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역할에서 요구하는 신체적·기술적 조건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입사 전부터 그 준비를 이미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할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성별보다 훨씬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