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긍정적으로 보되 업무 외 관계 형성의 맥락에서 솔직하게 서술
저는 회식을 팀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좋게 생각합니다. 업무 중에는 과제나 결과 중심으로 대화하게 되는데, 회식에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팀 회식을 몇 번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그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다음 날 업무에서 소통을 더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팀인데도 회식 전후 대화 방식이 달랐습니다. 물론 오래 이어지는 회식이나 억지로 마시는 분위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적당한 시간 안에, 서로 편한 방식으로 하는 회식이라면 긍정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회식을 의무처럼 느끼기보다 팀과의 관계를 만드는 기회로 보는 편입니다. 아직 신입이라 팀 분위기에 빨리 녹아들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처음에는 가능하면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