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서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을 경험 기반으로 서술
저는 책임감 외에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됐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이를 빠르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팀에 더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인턴 때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생겨도 티를 내기 싫어서 혼자 끙끙댄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더 늦게 도움을 받았고, 그 사이에 방향이 틀어져서 두 배로 일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막히면 30분 안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것도 모르냐'는 시선이 올까 봐 긴장됐지만, 오히려 선임들이 '그 부분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다'고 반응해주었습니다.
솔직함은 실수를 숨기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수를 빨리 알려야 빨리 고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습 비용이 커지는 것을 직접 보면서, 말하는 것 자체가 책임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