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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5초
힘들었던 순간 솔직하게 + 극복 과정 중심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졸업 프로젝트 막바지에 팀원 한 명이 빠지면서 핵심 모듈 개발을 갑자기 혼자 맡게 됐을 때입니다. 마감 2주 전이었고, 맡아본 적 없는 백엔드 인증 부분이 남아있었습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먼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범위를 최소화하고, 모르는 부분은 문서와 예제 코드를 직접 찾아가며 하루에 한 모듈씩 마무리했습니다. 마감 전날 새벽에 마지막 오류를 잡았을 때, 어려울 때 가장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막막한 상황에서 먼저 범위를 좁히고 가능한 것부터 실행하는 방식이 몸에 밖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한 상황에서 먼저 범위를 좁히고 가능한 것부터 실행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힘든 경험이 남기는 건 상처보다 해결 방식에 대한 감각입니다.
이 결의 특징
팀원이 빠져 맡아본 적 없는 인증 모듈을 갑자기 혼자 맡게 된 상황에서 먼저 범위를 최소화하고 하루에 한 모듈씩 마무리한 흔적이 있습니다. 마감 전날 새벽 오류를 잡은 구체적 순간까지 담겼습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힘든 상황을 감정 토로로 끝내지 않고 범위를 좁혀 실행하는 방식으로 풀어냈을 때 통합니다. 그 방식이 이후에도 반복 적용됐다는 지점이 붙어 있을 때 면접관이 위기 대응력을 읽는 결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