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성(공정 흐름) → 활용(고로·전로·압연) → 효율(가스 회수·전기로) → 지속가능성(수소환원·CCUS·PPA)
본 회사와 에너지자원공학의 연관성은 '원료 → 에너지 → 공정 → 부산물'의 결이 한 줄로 묶이는 자리'라고 봅니다. 본 회사 공정에서 사용하는 철광석·석탄·전력·산소·물·수소 결이 모두 에너지자원공학의 도메인 안에 있습니다.
에너지자원 활용 쪽으로는, 일관제철소의 큰 에너지 소비처 결로 고로(코크스·환원반응)·전로(산소 취입)·열연·압연·도금 라인이 있습니다. 본 회사가 1톤 강재를 만드는 데 평균 2~2.5톤 CO2 결의 에너지가 들어간다는 결로 학부 자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생산 공정 에너지 효율 쪽으로는, '고로 가스(BFG·COG) 회수·폐열 회수 보일러·전로 가스 재활용·전기로 전환' 네 가지가 가장 큰 자리입니다. 본 회사가 이 결의 일부를 이미 운영 중이고, 다음 단계는 수소환원제철(HyREX·HYBRIT)로 옮겨가는 결이 학회 자료에서 자주 보였습니다.
에너지자원공학의 중요성 쪽으로는, 본 회사의 미래 경쟁력이 단순히 강재 가격이 아니라 '톤당 CO2 결과 에너지 단가의 결'로 옮겨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 결을 정량으로 다루는 자리가 에너지자원공학 결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성 쪽으로는, '전기로 전환·수소환원제철·CCUS·재생에너지 PPA' 네 가지를 같이 가져가는 결이 본 회사의 향후 10년의 결이라고 봅니다. 학부에서 손에 익힌 에너지 자원 결을 그 자리에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