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경험 복기 → 개선 → 재도전 패턴으로 푸는 결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망스럽겠지만, 그게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준비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뭔지를 먼저 되돌아볼 것 같습니다. 이전에 한 번 서류에서 떨어졌을 때, 처음엔 막연히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원 서류를 다시 읽어보니 제가 직무와의 연결을 너무 두루뭉술하게 썼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걸 수정해서 다시 지원한 곳에서는 면접까지 갔습니다. 이번에 떨어진다면 비슷한 방식으로 면접 내용을 복기하고, 어떤 질문에서 답이 약했는지 정리한 뒤 보완하겠습니다. 한 번의 결과보다 준비의 방향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것에 더 집중하는 편입니다. 재도전 의지는 있고, 방향을 다듬어서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