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꾸준히 해온 운동은 주 3회 수영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25미터도 힘들었는데 1년쯤 지나니 1,000미터를 연속으로 완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영에서 배운 게 있다면, 자기와의 싸움에서 기록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팀 스포츠는 아니지만, 수영장에서 레인을 나눠 쓰면서 서로의 페이스를 배려하는 암묵적인 규칙을 지키는 경험도 했습니다. 이 습관이 업무에서도 긴 호흡으로 지속하는 태도와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운동 습관이 장기 과제에 지치지 않고 임하는 태도와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업무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운동 루틴을 유지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하는 것 자체가 능력이라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