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솔직히 말씀드리면 관심이 덜한 업무에서는 집중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상황 자체를 다르게 보려고 해왔습니다. 관심이 없는 업무도 전체 흐름 안에서 어떤 역할인지를 파악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인턴 때 단순 데이터 정제 작업을 맡았을 때 처음엔 지루했는데, 이 데이터가 어떤 분석에 쓰이는지 알고 나니 집중도가 달라졌습니다. 또 관심 없는 작업에서 루틴과 속도를 만드는 것도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업무가 흥미롭길 기대하기보다는, 어떤 업무에서도 마무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업무에 대한 태도를 가질 때 관심보다 완성도를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어떤 업무에서도 마무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신뢰의 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