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교수님의 연구 과제에 참여하다가 동일 데이터를 매번 수작업으로 정리하는 비효율이 눈에 밟혔습니다. 처음엔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파이썬 스크립트 하나로 반복 작업을 90%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이 계기가 돼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고, 팀원 두 명을 설득해 합류시켰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 일상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습관이 제 원동력이라는 걸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해결책도 더 잘 만든다는 걸 이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먼저 정의하는 사람이 해결 방향도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다는 걸 직접 체감했습니다. 처음 발견한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것이 결국 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로 이어진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