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경험과 재정 충당 방식을 솔직하게 연결하며 완결
대학 3학년 때 캐나다에서 6개월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경비는 부모님 지원 없이 2년간 모은 아르바이트 자금과 장학금을 합쳐서 충당했습니다. 쓸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으니 현지에서도 아끼는 생활을 했고, 그게 오히려 생활 영어를 빠르게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지 커뮤니티 행사에 자주 참여했고, 현지인과 일상 대화를 나누면서 배우는 것이 수업보다 빠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을 직접 모아서 결정한 경험이 연수를 더 진지하게 임하게 만들었습니다. 연수에서 얻은 것은 언어뿐 아니라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립 경험이었습니다. 스스로 계획한 경험이 더 오래 남고, 재정 계획이 연수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