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식을 바꿔 학생 참여를 높인 경험으로 완결
학생회장을 맡았을 때 학생들이 공지를 잘 보지 않는다는 문제가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이전에는 게시판 공문 위주였는데, 저는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형태로 공지를 바꿔보았습니다. 형식만 바꿨는데 참여율이 3배 이상 올라갔습니다. 이전 학생회와 다른 점은 소통 채널이 아니라 소통 방식 자체를 바꿨다는 것이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 편한 방식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형식 변화가 참여를 바꾸고, 참여가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 경험이 협업에서 상대 입장에서 소통하는 태도로 이어졌고, 지금도 어떤 팀에서나 상대방이 편한 방식을 먼저 물어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