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이슈에 현실적 대응 계획을 직접 제시하는 결
네, 사실 통근 거리가 왕복 2시간 30분 정도 됩니다. 처음 지원할 때 이 부분을 가장 오래 고민했습니다. 다만 저는 대중교통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출퇴근 시간을 독서나 업무 예습에 쓸 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입사 후 6개월 안에는 회사 근처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고, 이미 해당 지역 원룸 시세도 확인해 두었습니다. 이사 전까지는 주 2~3회는 일찍 출발해 여유 있게 도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전 직장 인턴 때도 출퇴근 1시간 40분 환경에서 6개월을 다닌 경험이 있어서, 피로 관리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건 스스로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사 전 기간에 피로가 업무에 영향을 줄 것 같으면 솔직히 말씀드리고 재택이나 조기 출근 등 조율 가능한지 여쭤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