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부실 이유 솔직하게→대신 쌓은 경험→강점 언급→보완 계획 순 전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학점과 자격증보다 실제 경험을 쌓는 데 시간을 더 쓴 결과입니다. 어학 점수를 끌어올리는 기간에 동아리 프로젝트와 공모전 준비를 병행했고, 선택을 해야 할 때 후자를 골랐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이 맞았다고 생각하지만, 기준점이 되는 스펙 수치가 낮다는 건 사실이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대신 실제 결과물이나 협업 경험이 있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게 많습니다. 강점으로는 마감 압박 속에서 우선순위를 빠르게 잡는 감각이 생겼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스펙 중심으로 준비했다면 갖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완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어학 점수는 연말까지 목표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이미 학습 루틴을 잡아두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모르는 게 아니라, 그 부분을 알고 채워가는 중이라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