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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와이어 로드에 인장 응력이 가해지면 재료 내부에 최대 전단 응력이 발생하는 면은 인장 방향과 45도를 이루는 방향입니다. 모어의 응력원 개념으로 보면 수직 응력이 최대인 방향과 전단 응력이 최대인 방향은 45도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인장력이 가해질 때 금속 내부 결함이나 미세 균열은 인장 방향 대비 45도 방향으로 진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인장 시험에서 연성 재료는 45도 방향의 전단에 의해 컵-앤드-콘 형태로 파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취성 재료는 전단보다 인장 방향으로 수직 파단이 일어나는데, 이는 전단 강도보다 인장 강도가 더 낮기 때문입니다.
이 결의 특징
인장 방향과 45도를 이루는 면에서 최대 전단 응력이 발생한다는 원리를 모어의 응력원 개념으로 짚고, 연성 재료의 컵-앤드-콘 파단과 취성 재료의 수직 파단을 대비시킨 흔적이 있습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공식 암기가 아니라 재료 종류에 따른 파단 양상 차이까지 연결할 때 통합니다. 전단 강도와 인장 강도의 상대적 크기로 원인을 설명하는 논리가 살아 있을 때 면접관이 이해의 깊이를 읽는 결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