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분담으로 개념을 푸는 결
둘은 책임지는 일이 다르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웹 서버는 이미 정해진 응답을 빠르게 돌려주는 자리에 가깝고, WAS는 요청에 따라 그때그때 계산해 응답을 만드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학부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이미지나 정적 페이지는 앞단 웹 서버가 바로 돌려주고, 로그인이나 조회처럼 매번 결과가 달라지는 요청만 뒤로 넘기게 두니 뒤쪽 부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때 왜 굳이 둘로 나누는가가 손에 잡혔습니다. 정해진 걸 빨리 주는 일과 계산해서 주는 일을 한 곳이 다 맡으면 느린 일이 빠른 일까지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은 한 제품이 양쪽 기능을 같이 갖는 경우도 있어, 이름보다 그 자리가 무슨 일을 맡고 있는지로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