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근무의 필요성 이해 + 수용 태도
데이터 마이닝을 잘 하려면 데이터가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점 근무가 그 맥락을 익히는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학부 프로젝트에서 분석한 데이터 중 현장 의미를 모르고 수치만 본 게 오해를 만든 경험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실제 업무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맥락이 잡혔고, 그 이후 분석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영업점에서 고객과 거래 흐름을 직접 보는 경험이 이후 분석 업무에서 훨씬 정확한 질문을 만들 수 있게 해줄 것 같습니다. 현장 경험 없이 만든 모델은 설명이 잘 안 됩니다.
실제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어본 경험이 결국 분석 품질을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분석의 질은 현장 이해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