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타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재무나 회계 부서의 데이터를 다른 팀에 전달할 때, 숫자 그 자체보다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상대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각 역할이 다른 팀원에게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연습을 하면서, 기술적인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방식을 익혔습니다. 업무에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서로 다른 우선순위를 가진 팀이 같은 기한을 맞춰야 할 때가 많다고 배웠습니다.
미리 확인하고 조율하는 방식이 사후 갈등보다 낫습니다. 소통의 목적은 이해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치를 상대방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이 부서 간 협업을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