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전한 기술 스택 + 완성까지의 시행착오 중심으로 푸는 결
최근에 도전한 일은 혼자서 풀스택 웹 서비스를 처음 끝까지 만들어 배포해본 경험입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같이 다루는 건 처음이라, 초반에는 어디서 막혀도 구분이 안 됐습니다. 서버에서 응답이 오는데 화면에 렌더링이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됐고, 알고 보니 CORS 설정 누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오류 하나에 며칠씩 걸렸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를 더 작게 쪼개서 찾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목표는 단순히 만드는 게 아니라, 배포까지 직접 해서 실제로 접속 가능한 URL로 결과를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과 를 조합해서 배포까지 완료했고, 실제로 친구들이 사용해봤습니다. 완성도보다 완주 자체가 중요했고, 다음 프로젝트에서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할지가 명확해졌습니다. 이 경험이 작은 성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완성하는 것의 무게를 직접 알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