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락 기준을 분석하고 약점 과목부터 집중 보완한 경험
저는 필기시험을 처음 봤을 때 한 과목에서 과락이 날 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점수를 보고 '전체 합격선만 보고 준비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과목별 최소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40점 미만이 나왔던 전기이론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였습니다. 매일 오전 1시간은 그 과목 기출문제만 풀었고, 오답은 따로 노트에 정리하여 약점 개념을 반복 회독하였습니다.
2회차 시험에서는 해당 과목 57점을 받았고 전체 합격까지 되었습니다. 준비 방향이 틀렸을 때 실패한다는 것을 직접 겪고 나서 지금은 어떤 시험이든 과락 기준부터 먼저 챙깁니다. 그 실패가 오히려 공부 방법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