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명세로 협업 이해·온보딩 개선하며 학습은 문제 중심 태도로 전환 결
가장 많이 쓴 언어는 `TypeScript`입니다.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부터 시작했는데, 타입 시스템이 처음에는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팀 프로젝트에서 타입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런타임 오류가 컴파일 시점에 잡히는 것도 유지보수에서 체감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코드는 혼자 읽는 것이 아니다'라는 태도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업무에서는 협업 코드에서 타입 명세가 문서 역할을 하여 온보딩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언어를 배울 때도 이 태도로 접근합니다. 도구보다 문제를 보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언어가 달라도 그 방식이 있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