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적용 과정과 성과 측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결
학부 졸업 프로젝트에서 배너 광고 클릭률 예측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캐글에서 공개된 광고 클릭 데이터를 써서 사용자 기기 유형, 시간대, 광고 카테고리 등 피처를 만들고 XGBoost로 학습했습니다. 처음에는 클래스 불균형 문제를 무시했다가 정확도는 높은데 클릭 예측은 거의 다 틀리는 결과가 나왔고, SMOTE로 오버샘플링한 뒤 AUC-ROC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모델 성능보다 어떤 피처가 클릭에 영향을 주는지 해석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발표 피드백에서 들었고, SHAP 값으로 피처 중요도를 시각화해 다시 제출했습니다. 머신러닝을 광고에 쓸 때 예측 정확도보다 비즈니스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의하는 게 핵심이라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