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 장점(느슨한 결합, 확장성)과 단점(디버깅 어려움, 순서 보장 문제)을 균형 있게 설명
Event-Driven 아키텍처의 가장 큰 장점은 서비스 간 결합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벤트를 발행하는 쪽과 소비하는 쪽이 서로를 직접 알 필요가 없어서, 한 서비스를 교체하거나 확장해도 다른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Kafka 같은 메시지 브로커를 사이에 두면 트래픽 급증 시에도 소비 속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확장성도 좋습니다. 단점은 이벤트 흐름을 추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요청-응답 구조에서는 호출 스택을 따라가면 되는데, EDA에서는 어떤 이벤트가 어디서 소비됐는지 분산 트레이싱 없이는 파악하기 힘듭니다.
이벤트 순서 보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