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SNS 콘텐츠 기획 + 행동 변화 측정 경험
콘텐츠가 사용자 행동에 영향을 미친 경험으로는 학과 동아리 SNS 운영이 있습니다.
동아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6개월간 담당했는데, 처음엔 행사 공지를 단순 텍스트로 올렸습니다. 게시물 도달은 됐는데 링크 클릭이나 DM 문의가 거의 없었습니다.
한 달간 게시물 형식을 바꿔봤습니다. 행사 사진 대신 참여 후기를 짧게 담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바꿨더니 3주 만에 DM 문의가 평소의 3배 이상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왜 효과가 다른지 몰랐는데, 후기를 보고 어떤 경험인지 가늠이 되니까 행동으로 이어진 것 같았습니다.
콘텐츠 형식 하나가 반응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걸 직접 확인한 경험이었고, 입사 후에도 결과 데이터를 보며 개선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