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RR 퍼널 분석으로 이탈 구간 규명과 온보딩 개선 결
AARRR 모델을 직접 적용해본 건 팀 프로젝트에서 소규모 서비스 지표를 분석할 때입니다. 회원가입부터 실제 사용까지 단계를 AARRR 순서로 정리해보니, 어디서 이탈이 가장 많은지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Acquisition`(유입)은 괜찮았는데 `Activation`(첫 경험)에서 이탈이 컸습니다. 가입 후 첫 기능을 쓰기까지의 흐름이 너무 많은 단계를 거쳐야 했던 구조가 원인이었습니다. 온보딩 단계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하니 첫 기능 사용률이 올라가는 걸 직접 확인했습니다. 지표가 퍼널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게 개선 방향을 빠르게 잡는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