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수립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순서대로 서술
저는 인턴 기간 중 앱 내 상품 상세페이지 버튼 위치를 바꾸면 클릭률이 오를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A/B 테스트를 설계했습니다. 기존 위치를 대조군, 상단으로 옮긴 안을 실험군으로 나누고 2주간 각각 5천 명씩 노출되도록 설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험군의 클릭률이 대조군보다 3.2퍼센트포인트 높았고, 카이제곱 검정으로 유의미한 차이인지 확인한 뒤 팀에 보고했습니다. 처음엔 표본 크기를 너무 작게 잡아 신뢰구간이 넓게 나왔는데, 담당 선배의 조언으로 기간을 늘려 다시 검증한 경험이 제겐 큰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