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지표 중심의 사고
저는 서비스의 목표에 맞는 하나의 핵심 지표, 이른바 북극성 지표를 먼저 정하고 그와 연결된 보조 지표들을 함께 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프로젝트 분석에서는 재방문율을 핵심 지표로 잡고, 이를 움직이는 세부 지표로 첫 방문 체류시간과 핵심 기능 사용 여부를 함께 추적했습니다. 방문자 수만 보면 실제 서비스 건강도를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저는 서비스의 목표에 맞는 하나의 핵심 지표, 이른바 북극성 지표를 먼저 정하고 그와 연결된 보조 지표들을 함께 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프로젝트 분석에서는 재방문율을 핵심 지표로 잡고, 이를 움직이는 세부 지표로 첫 방문 체류시간과 핵심 기능 사용 여부를 함께 추적했습니다. 방문자 수만 보면 실제 서비스 건강도를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프로젝트에서 다운로드 수만 보고 성과가 좋다고 판단했는데, 실제로는 설치 후 첫 실행조차 하지 않는 유저가 30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이후로는 다운로드 수 대신 최초 실행 후 핵심 액션(회원가입, 첫 주문 등)까지 도달한 비율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표면적 숫자에 속지 않으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는 단일 지표보다 퍼널 단계별 전환율을 함께 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입, 활성화, 리텐션, 수익화 각 단계의 전환율을 나눠보면 어느 단계에서 병목이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에서 활성화 단계 전환율이 유독 낮았던 걸 발견해, 그 지점에 분석을 집중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