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DBMS 백업 전략에는 크게 전체 백업(Full)·차등 백업(Differential)·증분 백업(Incremental)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전체 백업은 모든 데이터를 복사하므로 복원이 간단하지만 시간과 저장 공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차등 백업은 마지막 전체 백업 이후 변경된 데이터만 저장해서 복원 시 전체+최신 차등 파일 2개만 필요합니다.
증분 백업은 마지막 백업(전체 또는 증분) 이후 변경분만 저장해 공간 효율이 높지만 복원 시 전체+모든 증분 파일이 필요해 복잡합니다. 실무에서는 주간 전체 백업 + 일별 증분 백업 + 트랜잭션 로그 백업을 결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백업 전략은 RPO(허용 데이터 손실 시간)와 RTO(복구 목표 시간)를 기준으로 설계합니다. 앞으로도 RPO·RTO를 기준으로 전체·차등·증분 백업을 조합해서 데이터 손실과 복구 시간을 동시에 최소화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백업 전략은 저장 효율보다 복원 시나리오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트랜잭션 로그 백업이 DBMS 운영에서 최소 데이터 손실을 보장하는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