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106초
유저 경험 품질 기준·기준 적용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유저 경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가 가장 먼저 쓰는 기준은 사용자가 이 화면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가입니다.
서비스 기획 수업 프로젝트에서 모바일 앱의 온보딩 플로우를 설계했을 때, 팀원들이 보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이 실제 테스트 참여자에게는 막히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권한 요청 타이밍이 컨텍스트 없이 등장하니 사용자가 거부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권한이 왜 필요한지를 먼저 설명하고 요청하는 순서로 바꿨더니 허용율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것은 기준은 내부 논리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행동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작업할 때는 사용자 입장에서 "이 시점에 이 정보가 필요한가"를 먼저 확인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흐름이 사용자에게는 막히는 구간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실제 사용자 반응을 기준으로 두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