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기반으로 팀 구조를 설계하고 실제 적용한 경험
조직 구조를 직접 설계한 경험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스터디 그룹과 팀 프로젝트에서 팀 규모에 맞는 역할 구조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8명 팀 프로젝트에서 처음에는 역할 구분 없이 시작했지만, 3주가 지나도 진행이 느리고 의사결정 속도도 떨어졌습니다. 이후 기능별 서브팀 2개로 나누고 각 팀에서 연락 담당을 정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결정 권한이 팀별로 분산되니까 전체 회의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아도 되었고,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실패는 처음에 서브팀 간 인터페이스를 정하지 않아서 중간에 중복 작업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팀이 커지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커지고, 그 비용을 줄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조직 설계의 핵심이라는 것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