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발견→해결 과정→해결 후 결과→배운 점 순 전개
OSPF와 BGP를 직접 프로덕션 수준으로 운영한 경험은 없지만, 네트워크 수업 실습과 홈 랩 환경에서 GNS3를 이용해 OSPF Area 구성과 BGP 피어링을 직접 설정한 경험이 있습니다. OSPF 실습에서 겪었던 주요 문제는 Area 간 라우팅이 예상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증상만 보면 경로가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show ip ospf neighbor로 확인하니 ABR의 adjacency 상태가 INIT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원인을 추적해보니 Hello/Dead interval 설정이 두 라우터 간 일치하지 않아서 handshake가 완료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값을 맞추고 나서 adjacency가 FULL로 올라갔습니다. BGP에서는 AS-PATH 속성이 예상 경로와 다르게 선택되는 경우를 경험했고, show ip bgp 출력을 통해 로컬 프리퍼런스 값이 기본값 그대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값을 조정하고 나서 원하는 경로로 트래픽이 흐르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 경험들에서 배운 건 라우팅 문제는 설정의 세부 값 불일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