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성공 사례 수집+공유 채널 설계로 확산 경험으로 결
캠페인 사례를 발굴할 때 먼저 성과 데이터를 기준으로 후보를 추리고, 담당자 인터뷰로 맥락을 채우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왜 잘됐는지 알 수 없고, 맥락 없이는 재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정리한 뒤에는 요약 카드 형식으로 만들어서 내부 공유 채널에 올렸습니다.
슬라이드 한 장에 배경·방법·결과·교훈을 담는 구조로 통일하니 읽는 부담이 줄었고, 공유 빈도도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사례를 모아도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형식을 단순하게 바꾸고 나서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확산은 내용보다 접근성에서 갈린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좋은 사례도 읽히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