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문서와 조율 미팅
신규 유료 기능 기획 단계에서 개발팀, 디자인팀, 세일즈팀 세 팀과 동시에 협업했습니다. 각 팀이 원하는 우선순위가 달라 충돌이 잦았습니다. 저는 공유 문서에 각 팀의 요구사항과 제약을 나란히 정리하고, 매주 30분 조율 미팅을 제안했습니다. 서로 맥락을 이해하자 불필요한 중복 작업이 줄었고, 기능이 예정보다 1주 빠르게 출시됐습니다. 협업에서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라고 느꼈습니다. 이후 팀들 사이에서 조율 미팅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됐고, 이전보다 병목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협업은 도구보다 대화 습관이 먼저라는 걸 이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이 경험 이후로 큰 협업에 들어갈 때 인터페이스 문서를 먼저 만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각 팀이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명확히 하면 충돌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