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모니터링 루틴을 갖추고 서비스 기획에 반영한 경험
정책 변화를 놓치지 않으려고 주 1회 정기 모니터링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과 규제기관 보도자료를 RSS로 구독해두고, 키워드에 걸리는 내용은 따로 분류하여 정리합니다. 한 번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 개정안이 예고됐을 때, 서비스 담당 팀에 먼저 공유하여 3개월 전부터 대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책은 보통 예고→입법→시행 사이에 시간이 있어서, 그 간격을 어떻게 쓰냐가 준비 수준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이 시행된 뒤에 대응하면 이미 늦다는 생각으로 예고 단계부터 챙기고 있습니다. 이 보통 20일인데, 그 안에 내부 검토를 마치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