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대외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기획할 때 수신자가 누구인지를 가장 먼저 정합니다. 동아리 SNS 운영 경험에서 타깃이 '재학생 전체'로 넓을 때 반응이 낮았는데, '취업 준비 중인 3·4학년'으로 좁히자 참여율이 3배 올랐습니다. 콘텐츠 기획은 채널 선택, 포맷, 게시 타이밍이 모두 타깃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신자 중심으로 역방향으로 설계합니다. 메시지가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할 때는 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먼저 고정하고 나머지를 붙이는 방식이 오해를 줄였습니다.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설계는 발신자가 아닌 수신자 시점에서 시작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