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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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준 설정 + 분석 루틴으로 푸는 결
언론기사와 뉴미디어를 모니터링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목적에 따라 보는 대상을 분류하는 것입니다. 브랜드 언급 추적인지, 경쟁사 동향 파악인지, 산업 트렌드 수집인지에 따라 검색 키워드와 채널이 달라집니다.
인턴 시절 PR팀을 보조하면서 주간 미디어 리포트를 만든 경험이 있는데, 톤(긍정·부정·중립)과 발행 매체의 영향력을 함께 표기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단순히 기사 수만 세는 게 아니라, 부정 기사가 어느 채널에서 얼마나 확산됐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뉴미디어(유튜브·커뮤니티·SNS)는 공식 기사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로 모니터링했습니다. 특정 키워드의 언급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시점을 포착하면 이슈가 커지기 전에 대응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것보다 어떤 신호를 미리 정의해두느냐가 모니터링의 실질적 가치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