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지표로 문제영역 좁히고 현장인터뷰로 원인규명 결
고객사 니즈를 구조화할 때는 정량 지표와 현장 인터뷰를 동시에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숫자만 보면 어디서 이탈이 많은지는 알 수 있지만, 왜 이탈하는지는 현장 대화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턴 때 데이터 분석 결과를 들고 현장 담당자를 인터뷰해보니, 숫자 뒤에는 프로세스 불편함이나 인수인계 공백 같은 맥락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지표로 문제 영역을 좁힌 다음, 5 Whys 방식으로 현장 맥락을 파고드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와 현재 장벽을 한 페이지로 정리하여 팀과 공유하는 구조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데이터와 현장을 함께 보는 습관이 신뢰 있는 제안의 기반이 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