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동화 경험에서 도구 선택과 성과, 협업까지 서술
인턴 기간에 계정 접근 로그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이상 접근 패턴을 탐지하는 작업을 자동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매주 수동으로 로그를 내려받아 확인했는데, 누락이 생기거나 검토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구로는 Python으로 로그 수집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평소와 다른 접근 시간이나 IP를 탐지하면 슬랙 채널로 알림을 발송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결과로는 주 1회 수동 검토 작업이 실시간 알림 체계로 전환됐고, 담당자 1인 기준 주당 약 2시간을 절감했습니다. 팀 협업에서는 초안 구조를 공유했을 때, 보안 팀원이 "탐지 기준이 너무 좁다"는 피드백을 줘서 임계값을 조정했습니다. 혼자 설계한 것보다 팀 검토를 거친 버전이 실제로 더 많은 케이스를 잡았고, 자동화에서도 운영 경험 있는 사람의 눈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